나준상입니다. 오늘은 할 주제가 마땅히 없어서 이야기를 해보다가 저번에 경험을 해본 요리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. 그래서 이 기관에서 반짝매점을 빌려 다른 단체에 기부할려고 합니다. 아직 미정이지만 포괄적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 또한 네이버 해피빈이나 기부를 하기위해 이활동을 하고자 합니다.